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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세계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서 철수

📑 목차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잇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철수를 결정하며 공항공사의 '불통'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초유의 경기 침체로 인해 임대료 조정이 필요하다는 면세업자의 호소는 물론 법원의 권고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사업 동반자와의 상생 정신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공항 측이 주요 수익원인 임대료 방어에 몰두하다 산업 생태계 전반을 위협하게 된 꼴이라며 '소탐대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